This site uses cookies. By continuing to browse the site you accept the use of cookies. Cookie Policy OK
ГлавнаяМеню
2AM
絢香 - 三日月 아야카 (초승달)
01,Sep 2018 02:15 AM
01,Sep 2018 02:15 AM
Lee Min

三日月
초승달

作詞 絢香 作曲 西尾芳彦/絢香

ずっと一緒にいた 二人で歩いた一本道
늘 함께 했던, 둘이서 걸었던 이 길
二つに分かれて 別々の方歩いてく
두 갈래로 나뉘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
寂しさで溢れたこの胸かかえて
외로움 가득한 이 마음을 안고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空見上げて
당장이라도 울어버릴 듯한 하늘을 바라보며
あなたを想った
그대 생각했어
君がいない夜だって
그대가 없는 밤에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그래, no more cry 이제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노력하고 있다고, 강해질 거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너도 보고 있지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없어질 듯한 이 초승달을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いるからねって
연결되어 있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冷えきった手を 一人で温める日々
차디찬 손을 혼자 녹이는 나날들
君の温もり 恋しくて恋しくて
너의 따뜻함, 그립고 또 그리워서
どれだけ電話で 「好き」と言われたって
몇 번이고 전화로 '좋아해'라는 말을 들어도
君によりかかることはできない
너한테 기댈 수가 없어
涙をぬぐった
눈물을 닦았어
君がいない夜だって
그대가 없는 밤에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그래, no more cry 이제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노력하고 있다고, 강해질 거라고,
今度いつ会えるだろう それまでの電池は
또 언제 만날지, 그때까지의 배터리는
抱きしめながら言った あなたの「愛してる」のひと言
안으면서 말했던 그대의 '사랑해'라는 한 마디
君がいない夜だって
그대가 없는 밤에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그래, no more cry 이제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노력하고 있다고, 강해질 거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너도 보고 있지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없어질 듯한 이 초승달을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いるからねって
연결되어 있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三日月に手をのばした 君に届けこの想い
초승달에 손을 내밀어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보낸다


Sorry! A new member could not leave a comment for a while.
 
絢香 - 三日月 아야카 (초승달)
This site uses cookies. By continuing to browse the site you accept the use of cookies. Cookie Policy OK
ГлавнаяМеню
2AM
絢香 - 三日月 아야카 (초승달)
01,Sep 2018 02:15 AM
01,Sep 2018 02:15 AM
Lee Min

三日月
초승달

作詞 絢香 作曲 西尾芳彦/絢香

ずっと一緒にいた 二人で歩いた一本道
늘 함께 했던, 둘이서 걸었던 이 길
二つに分かれて 別々の方歩いてく
두 갈래로 나뉘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
寂しさで溢れたこの胸かかえて
외로움 가득한 이 마음을 안고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空見上げて
당장이라도 울어버릴 듯한 하늘을 바라보며
あなたを想った
그대 생각했어
君がいない夜だって
그대가 없는 밤에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그래, no more cry 이제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노력하고 있다고, 강해질 거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너도 보고 있지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없어질 듯한 이 초승달을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いるからねって
연결되어 있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冷えきった手を 一人で温める日々
차디찬 손을 혼자 녹이는 나날들
君の温もり 恋しくて恋しくて
너의 따뜻함, 그립고 또 그리워서
どれだけ電話で 「好き」と言われたって
몇 번이고 전화로 '좋아해'라는 말을 들어도
君によりかかることはできない
너한테 기댈 수가 없어
涙をぬぐった
눈물을 닦았어
君がいない夜だって
그대가 없는 밤에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그래, no more cry 이제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노력하고 있다고, 강해질 거라고,
今度いつ会えるだろう それまでの電池は
또 언제 만날지, 그때까지의 배터리는
抱きしめながら言った あなたの「愛してる」のひと言
안으면서 말했던 그대의 '사랑해'라는 한 마디
君がいない夜だって
그대가 없는 밤에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그래, no more cry 이제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노력하고 있다고, 강해질 거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너도 보고 있지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없어질 듯한 이 초승달을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いるからねって
연결되어 있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三日月に手をのばした 君に届けこの想い
초승달에 손을 내밀어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보낸다


Sorry! A new member could not leave a comment for a while.